살짝 구부리기만 했는데를 읽고
제목부터가 참 특이한 책이다. 살짝 구부리기만 했는데... 그래서 머가 어떻게 되었다는 것일까?
여러 가지 생각이 내 머릿속을 지나갔다. 또한 무엇을 구부렸다는 것일까? 너무나 궁금하였다.
그리하여 이렇게 이 책을 한 장 한 장 씩 넘겨가면서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왜 `살짝 구부리기만 했는 데` 라는 제목이 붙었는지 의문들이 하나, 둘 씩 풀리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물파스에 관한 것이었다.
구부러진○○물파스 ! 왜 구부려 만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