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의 죽살이’
어느 새 가을이 한 발짝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땀 뻘뻘 흘리던 여름을 맞이한게 엊그제 같은데... 모두가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고들 한다.살랑살랑 불어대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책과 마음을 나누는 계절... 가을에 우리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먹을 양식을 걷어들이지만, 난 이번 가을에 마음의 양식 독서를 내 마음속에 맘껏 저장해 놓고 싶었다.이런 내 마음과 함께 나에게 다가온 책이있다. 바로 `생물의 죽살이`라는 책이다. 이 책은 도서관에 갔을 때 도서관 관리하는 아주머니께서 재미있다며 나에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