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세포들의 전쟁을 읽고나서 세포들의전쟁

세포들의 전쟁
난 이 독후감을 쓰기위해서 `세포들의 전쟁`이라는 과학도서를 읽었다. 처음에는 이책이
너무도 �緞� 만만해보였다.
하지만 겉표지에 써있는 글자. "코퍼스 과학도서상 수상작!" 이라고 말이다.
이책은 `프랜 보크윌`이란 사람이 지은 책이었다. 난 유심히 이 책을 펴 들었다.
첫장을 넘기니 우리 몸속에 있는 방어세포에 관한 이야기라고 했다.
그러려니 하면서도 `방어세포가 뭘까?`라고 생각하며 다시 한 장을 넘겼다.
거기에는 나의 몸속에 아니 우리의 몸속에 양 100조개나 되는 세포들로 이루어졌고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근육세포들과 그리고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를 맡고 맛을 느끼게 하는 신경세포, 뼈세포들 이 있고 병균이 피부에 생긴 상처를 통해
우리의 몸안에 들어 온 다는 것과 그럴 때 방어 세포가 필요 하다고 간략하게 나와있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세포에 대해 아…(생략)

구 있는 준비가
되어있다고 나와있었다.
난 `이제는 무슨 내용이 나올까?` 상상하며 다음장을 보았다.
거기에는 놀랍게도 방어세포들의 적인 바이러스에 대하여 나와있었다.
그리고 다음장 다다음장 그 다음장 까지도 바이러스에 대해 나와 있었다.
그리고 그 뒤장 난 다시 방어세포가 나올줄 알았는데 이게 웬일 제2의적 박테리아였다.
이걸읽고 박테리아를 조심해야겠고 항상 병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세포들이 나의 몸을 위해서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지 나를 위해서 세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앞으로 세포에 관한 책을 보면 그 책도 읽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