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신기한 로봇의 세계를 읽고나서 신기한 로봇

평소에 과학소년이라는 잡지도 한달에 한번씩 받아서 보고, TV에 과학 프로그램을 하면 시간에 맞춰서 보고는 한다.
하지만 시험 때, 생각보다 성적이 나오지를 않아서, 앞으로는 더욱 열심히 다 병면에서 공부를 하려고 로봇에 관한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고 서는, 로봇을 한걸음더 나아 간 것 같다.
로봇은 제일 먼저 신화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신화의 청동인간 탈로스 라는 공상 때문에 로봇이 생겼다고 한다.
또한 RTX로봇은 장애자를 돕기도 하는데, 이 로봇은 휠체어를 탄 사람들이 일하는 미국의 한 사무실에서 쓰이고 있다.
프란케슈타인은 죽은 사람의 뼈로 인조인간을 만들었다고 한다. 사람의 일부로, 인조인간을 만들었다는 것이.너무 신기했다.
컴퓨터의 등장은 1940년 미국의 펜실 베니아 대학에서 만들어진 것인데, 이 컴퓨터는 열을 많이 내어 냉각장치가 필요하고, 수명이 짧다는 결점이 있었다…(생략)

를들어 방사선이 나오는 장소, 높은 열이나오는 장소, 유독가스가 나오는 장소, 등 이런 곳에서 일을 한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로봇들이 우리들에게 참 좋은 일을 도와 주는 것 같다. 그들은 반복하는 작업을 하고, 우리들이 계속하여 일하는 것은 싫증나지 않기 때문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 중 뇌에서도 로봇에 관한 내용이 잠시 언급 되었는데, 체스를 둘때도, 로봇은 지치지 않고, 심리 상태에 무관하게 체스를 둘 수 있었다.
하지만 우리나라 도자기 공예, 금속공예, 전통 국악인, 공예품 만드는 사람처럼 인간 문화재로 지정하는 것은 미래에도 계속하여 인간 문화재를 많이 만들고, 개발하여서 수공업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것은 사람이 직접 손으로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한국 맛이 풍겨난다.
이 책을 읽고나서 미래에 대한 자부심도 생겼고, 로봇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우리에게
가장 큰 문제점이 환경이 라고 생각한다. 지금도 환경오염이 심한데 앞으로 환경오염을 지키는 일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