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전부터 천문학에 관심이 많았었다. 고리가 왜 지구에는 없고, 다른 행성에는 있는지, 어떻게 해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등의 행성들이 차례로 있는지 등에 대해서 궁금해했다. 이런 궁금증들을 그냥 막연하게만 생각해 왔고, 제대로 알게 된 것은 중3때, 천문학을 배우면서부터였다.
어느 분야보다 귀기울여 수업을 들었고, 중간고사 및 기말고사 등의 시험이 계기가 되어서 나로 하여금 태양계의 자료를 찾아보게 하였다. 그래서 나름대로 궁금증들을 해소할 만큼의 정보를 얻었다. 그러나 중3 이후로 머리 한구석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