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아름다운 지구를 읽고 아름다운 지구

아름다운 지구를 읽고
이 세상에 여러 가지의 행성이 있다. 화성, 목성, 수성, 금성, 토성, 천왕성, 명왕성, 지구, 해왕성이 있다. 그 중 가장 아름다운 행성이 지구라고 한다.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이다. 이제 지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우주에서 지구를 보면 둥그스름하게 보인다. 하지만 좀더 가까이에서 보면, 지구의 겉모습은 높은 산과 깊은 바다가 있어 울퉁불퉁하게 보인다고 한다.
지구에서 가장 큰 사막은 사하라 사막이다. 모래의 바다라 불리기도 한다.
지구는 46억 년 전에 태양계의 다른 행성들과 함께 태어났다. 탄생 당시, 지구는 몹시 뜨거운 덩어리였고, 그 주위를 두꺼운 수증기 대기가 둘러싸고 있었다. 얼마 후, 지구를 둘러싸고 있던 수증기가 뜨거운 비가 되어 내리면서 지구는 점차 무거운 물질이 가운데에 모이고, 바깥 부분에는 가벼운 물질이 남아서 지구가 되었다고 한다.
지구의 내…(생략)

반하고, 쌓는 3가지의 힘으로 바닷가의 지형을 다양하게 변화시킨다. 오랜 세월 동안에 지각의 움직임과 해류, 기후 변화로 인하여 바닷가의 모양이 변하기도 한다.
지구의 표면은 육지와 바다가 둘러싸고 있는데, 그 중에서 바다가 차지하는 면적이 전체의 70%가 넘는다고 한다.
강물이 흘러가는 길을 흔히 상류, 중류, 하류고 구분한다. 상류는 강이 시작되는 곳으로, 산이기 때문에 물의 흐름이 매우 빠르고 강해서 강바닥이 깊게 팬다. 중류는 상류에서 깎인 모가 난 큰돌은 계속해서 흘러내리는 동안, 서로 부딪쳐 깎여서 더 작은 자갈과 모래가 된다. 하류는 강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하구에 이르게 되면, 흐름은 매우 느려지고, 강폭은 더욱 넓어지면서 물의 양도 많아집니다.
나는 아름다운 지구 이 책을 읽고 지구가 아름다운 줄만 알았지만 많은 기능도 하고 여러 가지 일을 한다는 것이 신기하다.
지구가 생긴지 46억 년이라니 몰랐던걸 알게되니 신기하다.
이제부터라도 과학에 관한 책을 많이 읽어두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