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아인슈타인, 호기심은 나의 힘 과학독후감

< 과학 > 독서 감상문
아인슈타인, 호기심은 나의 힘 / 루카노벨리지음
개학이 다가오자 바빠진 나는 친구와 함께 도서관을 찾았다. 많은 책들 중에서 “아인슈타인”이라는 책을 보았다. 개인적으로도 관심이 있던 터라 방학숙제로 쉽게 선택을 하였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그는 20세기를 대표하는 과학자들 중에서도 손꼽히는 사람이다. 또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과학자’라고도 한다. 여기서 나는 어떻게 살아왔기에 최고의 과학자라고 불릴 만큼 위대해 졌는지 궁금증이 생겼다. 그런데 이 책에서 아인슈타인은 나에게 이렇게 대답을 주었다. 특별한 능력을 가졌던 것은 아니고 그저 남보다 호기심이 많았던 것뿐이라고 하였다. 뭔가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데 관심이 많았었던 아인슈타인은 주위에 있는 사물을 보며 느끼는 아름다움과 진실 같은 것에서 기쁨과 희망을 느끼며, 태어날 때부터 많은 발명가들과 발명품을 보며 자라 왔다…(생략)

을 보면서 아인슈타인은 감동을 받기도 하면서 과학적으로도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곤 눈이 반짝하면서 모든 일은 누에 보이는 대로만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평상시 수업시간의 과학 선생님이 생각났다. “독창적으로 생각해라”등 이말 뜻을 이제야 이해하게 되었다. 모든 일들은 다른 방면에서 보면 새로운 것이 나타나고 새로운 도전을 접하는 것이다. 마치 수학과 같은 현상이 있는 것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이 책에 실려 있는 신기한 일들을 모두 말할 순 없지만 직접 생각하면서 호기심을 가진다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은 몰랐다. 일찍 알았다면 좀 더 재미있게 생활하고 있었을 텐데. 아인슈타인이 태어 날 때부터 과학자까지 이르기 까지 여러 경험들을 책으로 만들었을 뿐인데 나에겐 왠지 큰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것 같다. 마치 나만의 특별한 경험? 재미있는 재산을 만든 것 같아 아주 가쁜 것 같다. 지금부터 나는 전보다 더 아인슈타인선생님을 존경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