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아인슈타인こ,ご 아인슈타인

<독후감>
??아인슈타인??을 읽고
내가 존경하는 인물은 노벨, 장영실, 에디슨, 아인슈타인 등등 있다. 그 중에서도 아인슈타인을 제일 존경한다. 핵폭탄을 만들고 우리생활에 편리한 것들을 아인슈타인이 만들었다. 아인슈타인의 머릿속에는 항상 질문으로 가득 차 있었다. 아인슈타인은 선생님의 명령에 따라 행동해야만 하는 독일의 학교를 싫어했고 공부도 게을리 했다. 그래서 성적은 항상 꼴찌였다. 하지만 다른 과목은 다 못하는데 비해 수학은 항상 열심히 했다. 아인슈타인은 친구들하고도 잘 어울리지 않았다. 친구들은 명령대로 움직이는 전쟁놀이 따위를 하며 놀았기 때문이다. 다른 친구들은 멋있는 군인이 되고 싶어했지만 아인슈타인만은 군인을 싫어했다. 그 후 아인슈타인이 그렇게 싫어하던 학교가 좋아지게 된 계기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기하학 때문이다. 아인슈타인은 뭐가 그리 좋았을까?
1894년, 아인슈타인의 아…(생략)

났다. 이탈리아에 온 아인슈타인은 정말 행복해했다. 가족들도 아인슈타인을 반갑게 맞아주었고 뮌헨의 학교를 그만두었다고 심하게 꾸짖지도 않았다. 아인슈타인은 이탈리아라는 나라가 마음에 쏙 들었다. 우선 명령에 따라서만 움직이는 그런 군인도 없었고, 모든 사람들이 항상 자유롭게 일하고 공부하며, 모든 것이 평온한 나라였기 때문이다. 이탈리아에 온 아인슈타인은 무전 여행을 하고싶어했다. 그래서 그의 아버지와 서로 상의를 하고 무전 여행을 떠났다. 여행을 하면서 정말 평온한 나날을 보냈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이 무전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을 때 그리 좋은 소식만 기다리고 있진 않았다. 아버지의 사업이 이 곳에서도 잘 되지 못해서 다른 곳으로 사업지를 또 다시 옮겨야 했기 때문이었다. 그렇지만 아인슈타인은 다른 곳으로 옮기기를 싫어했다. 이곳에서 새로운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곳의 대부분의 대학은 김나지움의 졸업장이 있어야만 했다. 김나지움의 졸업장이 없는 아인슈타인은 끝끝내 김나지움의 졸업장이 없어도 학교에 진학할 수 있다는 스위스 연방 공과 대학이라는 곳을 알아내었다. 그리고는 그 곳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기 위해 또다시 가족들과 이별을 했다. 자기가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그런 스위스 대학에 입학한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아인슈타인은 그 곳에 대해서 적응을 해 나갔다. 그리고 일년이 흐르고 아인슈타인은 졸업을 했다. 1901년 아인슈타인은 스위스 국적을 얻었다. 게다가 베른에서 스위스 정부를 위해 일하는 직업까지 구했다. 한동안 취직을 못해서 안달이 났던 아인슈타인은 특허청에서 일을 하게 되어 기뻐했다. 그는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그 일을 잘 처리해냈으며 특허청의 일이 끝나면, 아인슈타인은 물리학 연구에 몰두했다. 아인슈타인이 일하고 있는 특허청의 특허청장과 모든 사람들이 그를 차차 인정해가기 시작했다. 그 후 아인슈타인은 우주에 대한 문제에 깊이 파고들었으며 1905년에는 그 문제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여러편의 논문을 썼다. ??상대성 이론??이라고 이름을 붙인 아인슈타인의 논문은 문제의 해답을 제시하는 새로운 것이었다. 그래서 많은 과학자들이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의 논문을 이해하는 사람은 드물었다. 그냥 아인슈타인의 논문은 흥미가 있고 그럴싸하게 쓰여진 글이라는 식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렇지만 진리는 언제까지나 가려져 있는 법. 몇몇 뛰어난 교수들이 아인슈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이름도 별로 알려져 있지 않은 일에 특허청 말단 직원이 물리학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데다 종래의 주장을 뒤엎는 논문을 발표한 데 무척 놀랐다. 그러면서 아인슈타인의 논문의 가치를 인정하게 된 것이었다. 그러면서 아인슈타인은 아인슈타인이라는 이름으로 전세계를 휩쓸 정도로 위대하게 발전되어갔다. 그 후로 모든 것의 원리의 이치를 점점 파악하고 깨달아가며 아인슈타인은 연구에만 열심히 몰두하다가 아쉽게도 그 위대한 것들을 세상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나눠준 채 1955년 4월 18일 76세의 아쉬운 나이로 심장 발작으로 조용히 숨을 거두었다.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것 같고 도덕적으로 양심이 바른 것 같아서 매우 존경한다. 나도 아인슈타인처럼 인류에 도움이 되는 발명품을 만들었으면 좋을 것이고 앞으로 사람들을 위해서 살다가 죽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아인슈타인과 다르다. 아인슈타인은 전쟁놀이를 싫어하지만 나는 전쟁놀이를 좋아한다. 내가 과연 아인슈타인처럼 될 수 있을까? 걱정이 된다. 나도 아인슈타인처럼 항상 호기심을 가지고 모든 생명체를 사랑하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