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겨례의 그릇-
(우리겨례 과학여행을 읽고)
요즘 정말 책을 마지막으로 읽은지가 언제인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예전에는 그토록 책벌레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책만 붙잡고 지냈던 내가 이제는 컴퓨터와 텔레비전에만 빠져 책과는 담을 쌓고 지낸다. 그래서 오랜만에 책꽂이에서 책한권을 뽑아들었다. 어떻게 됐는지 정말 평소에 관심이 없는 과학에 관한 책을 손에 들고 있었다.
“우리겨례 과학여행...” 조금은 딱딱한 제목이지만 웬지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들어 첫장을 넘겼다.
첫장을 펴자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