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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생활과 스페이스 셔틀
나는 오늘 밤 우주 생활과 스페이스 셔틀을 읽었다.
왜냐하면 내일 4월 11일 과학의 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먼저, 발사의 쇼크에 대해 써보겠다.
발사 때 느끼는 쇼크는 자동차가 급히 출발할 때 느끼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다. 쇼크의 강도는 Ｇ라는 단위로 나타낸다. 그전의 로켓은 굉장했다. 대포알처럼 단번에 발사 했기 때문에 우주 비행사는 교통 사고를 당한 것 같은 쇼크, 즉 10Ｇ나 되는 강한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나는 그렇게 강한 충격을 받았다고 하니 너무 놀랐다.
우주의 속도에 대해 간단히 말하겠다. ‘지구에서 우조로 날아갈 수 있는 속도로, 제1?제2?제3 우주 속도가 있다. 제 1우주 속도는 지구 주위를 회전하는 인공 위성을 실현시키기 위한 최소한의 속도로 초속 7.8ｋｍ인데, 그 이하이면 지구로 떨어진다.’라고 나왔다.
우주 왕복…(생략)
1.발사하면 오비터는 뒤쪽의 주엔진과 양옆의 부스터의 힘으로 상승한다. 수직으로 올라가다가 조금씩 동쪽을 향한다.
2.연료가 다 탄 부스터를 오비터로부터 떼어내 대서양으로 떨어뜨린다. 이 때부터 서서히 지구 표면과 평행한 수평 비행을 한다.
3.오비터는 커다란 외부연료 탱크에서 연료를 공급받으며 계속 상승한다.
4.다 쓴 외부 연료탱크를 오비터에서 떼어낸다.
5.오비터는 단독으로 우조로 향한다. 이윽고 지구 궤도에 진입한다고 나타나 있다.
품은 어떤 모양이 될까? 의문이 생긴다.
우유를 따라보면 나오지 않고 긁으면 방울이 되어 나온다.
그런데 과연 종이 비행기는 날까? 비행기를 날려보면 그대로 쭉 가서 다시 왔던 길로 다시 돌아온다. 또, 볼펜은 쓸 수 있을까? 위로 쓰고 아래로 쓰고 옆으로 써도 볼펜은 써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무중력 상태이기 때문이다.
우주식의 변천에 대해 쓰겠다.
그런데 면과 국물을 먹으려면 아주 곤란하다. 무중력 상태에서의 식사이므로 국물이 있는 국수류나 가루가 흩어지는 과자 등은 좀 곤란하다.
그래서 처음에는 공간에 흩어지지 않도록 아주 곤란하다. 무중력 상태에서의 식사이므로 국물이 있는 국수류나 가루사 흩어지는 과자 등은 좀 곤란하다.
그래서 처음에는 공간에 흩어지지 않도록 알루미늄 튜브에 넣었었다. 그런데 음식의 모양이나 빛깔이 없어서 식사라는 기분이 안든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아폴로 우주선에는 플라스틱 주머니에 건조 식품을 넣어 갔었다. 비행사들에겐 좋아하고 싫어하는 음식이 있었다. 좋아하는 음식은 쇠고기, 살구, 토마토, 딸기, 새우, 초콜릿, 게, 오렌지, 베이컨, 소시지가 있고 싫어하는 음식은 대구, 호박, 푸딩, 고구마, 완두콩, 런천 미트, 간 코코야자, 커피, 생선이 있다.
이제는 재미있는 우주선 생활에 대해 쓰겠다.
화장실은 어떻게 쓸까? 만약에 소변을 누려면 소변이 방울처럼 되어 사방으로 튄다. 그리고 대변을 누려면 대변탱크라는 곳에 눈다고 하였고, 아까처럼 소변이 방울이 되어 사방으로 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소변만 이라는 파이프에서 눈다. 여자는 문과 전등이 있는 좌식 변기가 있어 간편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잠잘 때는 거꾸로 매달려서 잔다. 처음에는 힘들게 보이지만 무중력 세계라 아래위가 없다.
이번에는 우주 구명 볼에 대해 설명하겠다. 우주 공간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긴급히 대피하기 위한 휴대용 캡슐로 에어록(우주선에 출입하는 방으로 우주선 안의 공기 유지를 위해 한쪽 문만 연다.)이 고장났을 때나 우주복을 입을 수 없는 승무원이 캡슐에 들어가면 우주복을 잆은 동료가 운반하여 구조한다. 지름85㎝의 크기로 내부에는 생명 유지 장치와 통신기가 달려 있다. 나도 이 구명 볼을 생전에 타보았으면 한다.
그리고, 우주 왕복선의활동에 대해 쓰겠다.
천문 현상 및 우주에 대해 보다 자세한 연구를 가능하게 해줄 대형 우주 망원경 발사,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인 목성 탐사를 위해 탐색선 갈릴레오 호 발사(1989년 10월), 우주 관광 여행객을 태우고 우주 여행 이라고 나왔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고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을 위해서 우주 비행사의 자격조건에 대해 설명하겠다.
자격조건은 남?녀 상관없이 참가 할 수 있고 나이는 35세까지로 영어를 할 줄 알고 과학 실험을 위해 공대 졸없 도의 학력이 있어야 되며 너무 마르거나 뚱뚱해도 안 된다. 시력은 건강한 눈으로 교정 시력이 1.0이상이고, 키는 152㎝이상 193㎝이하여야 하며 악력은 좌우 30㎏ 이상이며 혈압은 최고140, 최저90이고 심장 등 내장이 튼튼해야 한다. 그리고 귀가 밝고 말씨도 똑똑해야 하고 높은 곳에 올라가면 공포에 사로잡히거나 멀미를 하는 사람은 안 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알고 잘못된 상식도 새로 알게 되었다. 우선 우주 비행사 자격 조건이 너무나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주가 이렇게 위대한 줄 몰랐다. 물론, 지금도 실감이 잘 가지 않는다. 앞으로도 우주에 대해 많이 조사해 보고 싶고, 우주선도 한번 타고 싶다. 이상으로 과학 독후감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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