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우주수수께끼 우주수수께끼

<감상문>
우주 수수께끼
이책의 제목은 우주 수수께끼 제목을 보아 우주과학에 대한 내용이라고 짐작할 수 있다.
우주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서는 우선 로봇의 힘을 빌려야 한다. 그게 사람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할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수수께끼를 풀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것들이 모두 준비 되면 우주로 떠나게 된다. 이 책에서도 우주선을 우주를 살피는 내용이다. 우선 지구에서 제일 가까운 행성은 무엇인가? 바로 달이다. 인류가 우주에서 제일 먼저 가본곳 그곳이 바로 달이다. 지구에서 보면 달은 평평하고 아름다워 보인다. 하지만 막상 그곳으로 가면 무수한 구멍들이 나와있기 때문에 징그러울수도 있다. 많은 학자들은 이 것을 운석과의 충돌이라고 하는 말도 나오는가 하면 어떤 학자는 화산활동으로 이런 것들이 생겨 났다고 한다. 달은 기온차가 심하다. 달은 지구주위를 돈다 한바퀴에 365일 이 정도는 우리수준에서 기…(생략)

서 그러한 열을 낼수 있었던 것이다. 태양계에서만 보면 태양이 가장 큰 것 같았다. 하지만 태양보다 더 큰 별들이 있다는데, 2배에서부터 550배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크기에 별들이 있었다니 이 책을 읽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만화에서 많이 본 블랙홀 그것은 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하다. 그 주위에 있는 모든 행성들에게 영향을 준다니 놀라지 않을수가 없다. 어느 사람들은 우주에 외계생물이 산다고 믿는다. 나도 그렇게 믿는다. 그래서 그 사람들은 외계인들에게 전파를 보내는 일을 하고 있다. 과연 될지 안될지는 모르나 시도는 좋다고 생각한다.
우주. 광할한 그 곳 우주를 개발한다면 인구 팽창의 문제를 해결할수도 있으며 우주 여행도 가능해졌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만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다른 행성에 건물을 세우고 그곳으로 이민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아니 분명히 그렇게 될 것이다.
우주의 자원을 활용하는 날이 와서 그 지긋지긋한 자원난이 없어 졌으면 하는 소망이 이 책을 읽으면서 생겼다. 난 우주로 여행을 가고싶다.
이책을 보니 우주가 아름 답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