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이 책을 골랐을까 라는 의문과 함께 시작하겠다.
자연은 결코 순수하지 않았다. 그러나 과학은 자연의 생물계가 아주 혼란스럽고 부도덕하게 보일지라도 스스로 태어나고 빚어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연구하고 진실로 받아들여야 한다. 여기에 사상으로 읽어 씌우는 일은 하나의 비과학적인 넌센스일 뿐이다. 자연 자체와 문화적 구속은 구별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동물에 따라 공격형다운 생식 활동을 세부 순서에 끼여있는 프로그램의 일부가 되어 있어 보고 배운적이 없는데도 생득적으로 나타나는 행동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