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로부터의 메시지’ 라는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겠지만 이 책은 ‘유전자’의 중요성과 유전자가 지닌 무한한 비밀의 세계에 다가가는 내용의 책이었다. 나는 그 속에서 무엇을 얻고 무엇을 생각했을까?
“쥐 심장은 1분에 650번 뛰기 때문에 뛰는 소리는 안 나고 웅얼거리는 소리가 난대”
유치원에 다니는 꼬마아이가 해준 저 말이 생각날 때면 내 왼쪽 가슴에다 오른손을 올려놓는다. 과연 내가 숨을 쉬고 있는 걸까? 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미세하게 쿵쿵 뛰고있는 심장박동에 의심이 가 다시 오른손 엄지손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