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리뿐일까? 를 읽고나서 ...
어느 해 여름이던가, 시골에서 올려다본 밤하늘이 떠오릅니다.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별들과 옛날 사람들이 `별의 강`이라고 불렀던 찬란한 은하수! 밤하늘에 찬연하게 반짝이는 별들이 그토록 많다는 사실에, 알 수 없는 외경심과 두려움이 일어 가슴이 마구 뛰었던 기억이 납니다. 맑은 날 밤하늘을 바라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한번쯤, `저렇게 넓은 우주에 정말 우리뿐일까? 저토록 수많은 별들이 있는데 정말 이 지구에만 생명체가 살고 있는 것일까?`하는 의심은 해 보았을 것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