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안 붓다> 조광화
이 작품은 미래 인간의 모습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내가 이 작품을 처음 보았을 때 가장 궁금했던 점은 이 작품은 연극이다. 영화로도 미래의 모습을 찍어내는 것이 참 어려운데.. 이렇게 스케일이 큰 작품을 연극으로 올리는 것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이 작품은 한참 인간 복제에 관한 말들이 많았을 때 쓰여진 작품인 것 같다. 우리는 인간이다. 그리고 우리는 가끔은 우리 스스로 우리에게 너무나 큰 피해를 줄만한 것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우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