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쥐,그리고 인간’을 읽고..
우리는 가끔씩 자신의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손에 물방울을 한 방울 떨어뜨렸을 때 어디로 흘러내릴지 모르는 것처럼, 같은 것을 반복해도 또 다른 방향으로 흘러내리는 것처럼 이 세상은 예측이 불가능하고 불연속적이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우리의 세상은 겉으로 드러나는 무질서함 속에서 완벽하고 절제된 질서를 추구하고 있다. 이 우주가 생성되면서부터 최초의 생명을 가진 개체가 탄생하기 까지 즉 콜로이드 용액속에서 생명체의 특성을 보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