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르 곤충기를 읽고...
나는 곤충이나 동물에 관하여 호기심과 관심이 많았지만, 자세히 알아보려고 노력해 본적이 한번도 없었다.
파브르는 젊었을 때 우연히 읽은 곤충생태에 관한 잡지에서, 곤충이 본능적으로 일정한 틀에 의해 행동하는 신기한 습성이 있다는 것에 호기심을 갖고 곤충에 대해서 연구하게 되었다고 한다.
들판의 청소부인 `쇠똥구리`는 쇠똥이나 말똥, 낙타 똥을 닥치는 데로 먹어치운다. 쇠똥구리는 쇠똥으로 동그란 구슬을 만들어 굴리며 가는데, 이것을 본 파브르는 오랫동안 관찰하였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