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퇴르는 얼굴 7개에 괴물이었을지도 모른다..
누군가 나에게 흰도화지를 주며 파스퇴르의 초상화 한번 그려봐라 라며 시켜 본다면 난 주저앉고
얼굴 7개에 흉학한 괴물로 그릴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그에게는 여느 사람에겐 가질 수 없는 수많은
얼굴을 가졌으며, 그는 여느 사람과 비교했을땐 괴물이었다. 그리고 나는 그런 괴물위인을 존경한다.
내게 괴물로 까지 보였던 파스퇴르가 눈에 뛴건 도서실에서 책을 고르는 중 보였던 제목때문이었다.
“미생물의 발견과 파스퇴르” 파스퇴르라는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