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후훗:·) ■처음부터 끝까지 이 책을 읽는 동안 나의 표정이었다. 놀기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는 파인만 -아니, 잘한다는 말보다는 즐기면서 한다는 말이 더 잘어울리겠다- 은 정말 꾸밈없이 말마다 행동마다 재치가 넘친다. 이 책은 랄프 레이튼이 파인만과 나누었던 대화를 엮은 것이라고 한다. 나는 내가 7년동안 이 두권의 책에 적혀있는 파인만의 경험처럼 모두를 웃길 수 있고 흥미진진한 일을 얼마나 겪었고 만들었는지를 생각해보면 기억이 나지 않아 손가락으로 꼽지도 못할정도다. 어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