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번 쯤은 재미 있게 교양 과학서를 읽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에게, 교양 과학서라는 장르는, 나이를 먹어 감에 따라 점차 잊혀지는
장르가 아닐까 생각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리처드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는
마음의 한구석에서 오랫동안 숨어 있는 순수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풍족하게 채워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의 내용은, 리처드 파인만이 학부생에게 강의 했던 내용 중 일반인이 이해하기
쉬운 부분 6 장이다. 물리학에 관심이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