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탐험
어딘 가로 훌쩍 떠나버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이 책을 마친 순간 그것이 너무 궁금해졌다.
사실, 이 책에는 글보다 그림이 더 많았다.
학교에서 내어준 종이에도 없는 인기는 없는 책이었다.
비록 상 같은 건 못 탄다 하더라고 내게는 지금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책 한 권을 읽을 수 있다는 여유.. 그것에 대해 감사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생각은 이제 그만두고 내가 떠났던 행성 탐험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10, 9, 8, ………2, 1, 0" 출발!!! 이것이 처음 책장을 펼쳤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