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은 스승의 시신을 해부했을까?’를 읽고
요즈음 의사 선생님들의 파업으로 많은 고통을 겪는 환자들의 이 야기가 TV나 신문에 보도되고 있다. ‘꼭 저래야만 될까?’하는 의문을 갖으며, ‘허준’의 시청률이 높다는 데 공감을 갖는다. 허준이야말로 참다운 의사의 길을 가고 있기 때문이다.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가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텔레비전 앞 으로 모여 앉는다. 우리 가족도 예외는 아니다. 이유는 MBC에서 방송하는 드라마 ‘허준’을 시청하기 위해서이다. 드라마를 보며 가 장 감명 깊었던 장면은 스승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