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나는 밤에 별의 일주운동 촬영을 위해 밤 12시 금정산성 동문에서 하늘을 올려다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었다. 하늘에 온통 별이 가득한 것이었다. 그때 나는 무수히 많은 하늘의 별들에 의해 가슴이 짜릿해 지는 것을 느꼈다. 멋있는 하늘이었기 때문이었다. 후에 나는 이 책 `스티븐 호킹의 우주`를 읽고 그 멋진 우주에 더 가까이 가게 되었다.
이 책을 쓴 BBC사의 데이비드 필킨은 스티븐 호킹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나아갈 코스가 있고 저어갈 배도 있다. 그리고 능숙한 솜씨를 지닌 스티븐이 키를 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