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의 겉과속
유한: 안녕하세요? 가상 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대중문화의 겉과 속’의 작가이신 강준만 씨를 만나보았는데요, 강준만씨는, 이 ‘대중문화의 겉과 속’ 말고도 많은 책들을 쓰셨는데요, 그럼 질문 시작하겠습니다.
강준만씨는 우선 이 책을 통해 무엇을 전달하려 하십니까?
강준만: 네, 저는 전에 썼던 것처럼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저의 주장은 ‘성역과 금기의 파괴`입니다. 아직도 기성세대는 대중문화를 우습게 보기 때문에 주제는 변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약간 더 붙이자면 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