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살인생의 주인공 ‘백여민’과의 인터뷰]
기자: 안녕 여민아? 방가워!! 오늘 누나가 여민이랑 인터뷰좀 해도 될까?
백여민: 네 물론이죠~
기자: 음, 여민아 넌 이 누나보다 어리면서 생각하는 것은 정말 어른스럽더라! 어쩜 그런 생각들을 하는지 참 기특할 정도야 상상력도 풍부하고... 과연 네 나이 때 누나도 이런 생각들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의 들 정도야 여민이 산동네로 이사가서 살면서 힘들거나 외롭진 않았니?
백여민: 음, 처음에는 부산에서 살다가 서울도 이사 간다는 생각에 멋진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