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나와 항상 티격태격 하면서 지내던 내 동생이 나와 다툰 날 화해도 하지 못한채 사고가 나서 하늘나라로 가버렸다면 여러분들은 어떠실 것 같아요? 동생을 그렇게 떠나보낸 티나씨와 만나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티나씨.
* 안녕하세요.
- 동생분이 그렇게 가고 나서 어떠셨어요?
* 처음엔 가족들이 장난치는 줄 알았어요. 아무리 그래도 그런 걸로 장난치는게 어딨냐며 그냥 웃어 넘기려고 했었는데 엄마 눈물을 보니까 장난이 아니라는 걸 알겠더라구요. 정말 이젠 곁에 없다는 걸 알았죠. 아무리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