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인터뷰 - 해리포터와의 인터뷰 가상인터뷰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와 함께 인터뷰를!!
기자- 안녕하세요. 기자00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만남을 가져보겠는데요. 어린이들의 우상이자 판타지 마법소설의 주인공이신 ‘해리포터’와 독점 인터뷰를 가져보겠습니다! 자! 만나보실까요?
기자- 안녕하세요? 00에서 나온 00기자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해리- 안녕하세요? 처음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기자- 아! 해리님께서 볼드모트를 무사히 물리치셔서 호그와트와 마법세계는 안전할 수 있었는데요. 무사히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해리- 아.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자- 먼저 첫 번째 질문 나갑니다. 어둠의 제왕인 볼드모트를 물리치시면서 힘드신 점은 없으셨나요?
해리- 론, 헤르미온느가 도와주어서 힘들진 않았습니다. 론과 헤르미온느가 없었다면 전 지금 여기에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친구의 우정 덕분…(생략)

다. 제 친구인 헤르미온느와 론이 또 큰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이번일로 더 친해 졌거든요, 헤헷.
기자- 아. 그럼 다음에도 해리 포터씨의 활약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럼 4번째 질문입니다. 말포이 와는 관게가 어떻게 되었죠?
해리- 으. 여전하죠. 언제나 시비를 걸고 고일과 크레이브를 이용해 사람들에게 위험을 주죠.
전 남을 깔보고 무시하는 말포이 같은 성격의 얘는 싫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그런 성격이 고쳐질 날이 올 거라고 전 믿습니다.
기자- 아. 저도 그런 날이 꼭 왔으면 좋겠네요. 하핫, 네, 그럼 여기서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있으신가요?
해리- 즐거운 시간이 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안녕히계세요.
기자- 그럼 여기서 마칠까요? 해리포터와의 독점 인터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