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비틀기 : 헨젤과 그레텔>
어린이 친구 여러분, 안녕?
여러분들 모두 헨젤과 그레텔을 잘 알고 있지?
나는 그 이야기에 나오는 마녀 할머니란다. 이런 이런, 무서워 하지 말고 내 이야기를 잘 들어보도록 해. 나는 매우 억울한 사람이란다.
나는 절대로 나쁜 마녀 할머니가 아니거든. 사람들이 모두 날 오해하고 있어서 그래요. 여러분이라도 내 이야기를 잘 듣고, 나의 억울함을 풀어줬으면 해요.
나는 원래 마을에서 자식들과 오순도순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할머니 였어요. 근데 나이가 점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