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우리형
제시된 앞부분의 이야기
어느날 동수라는 아이는 아버지,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다. 부모님은 매일 방학이 되면 시골에 가셔서 며칠 있다가 오셨다. 어느날은 부모님께서 한 장애인을 데리고 오셨다.
동수는 그 장애인이 누구인지 궁금하여 물었다. 그러나 어머니께서는 "이제 우리 가족이 하나 더 늘었단다. 이 아이는 너의 형이란다. 네 형은 어릴 때 뇌성마비에 걸려서 이렇게 장애인이 되었지. 니가 형을 싫어할까봐 네 할머니께서 돌보아 주셨단다." 라고 말씀하셨다. 동수는 무척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