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디 전래동화 - 토끼전
옛날 옛날에 바닷속에 아름다운 용궁이 있었다. 그런데 그 곳이 어느 날 울음바다가 되었다. 왜냐하면 용왕님이 병에 걸려 눕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신하들은 용하다고 소문난 의원을 데리고 와 용왕이 어떻게 하면 병이 낫는지 알려 달라고 했다. 그러자 그 의원은 어떠한 병에 걸렸어도 토끼의 간만 먹으면 살 수 있다며 신하들에게 용왕에게 토끼의 간을 먹일 것을 당부하였다. 신하들은 육지에 많이 나가본 경력이 있는 거북이를 불러와 육지로 가서 토끼를 잡아오라고 했다. 잡아올 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