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소와 도깨비
● 지금까지의 줄거리 : 돌쇠라는 나무꾼이 무척이나 아끼던 황소를 데리고 길을 가던중, 마을로 내려왔다가 꼬리를 다쳐 동무 도깨비들과도 헤어지고 굶어 죽기 직전인 아기 도깨비 ‘산 오뚝이’를 만난다. ‘산 오뚝이’는 돌쇠에게 황소 뱃속에 2달동안 있으면 자신이 체력을 회복해 살수 있다고 제발 그렇게 하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도깨비가 불쌍하다고 느낀 돌쇠는 그러하노라 허락을 해주었는데.. 2달이 다 지나가고 황소의 배는 부어오르는데 ‘산 오뚝이’는 살이 쪄서 나오지 못할 지경까지 이르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