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소에 과학에 관련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매년마다 있는 ‘과학의 달’ 행사로 읽는 책이 고작 이였고, 그런 책이라 하면 왠지 지루하고 딱딱한 느낌이 들 뿐 이였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과학에 흥미를 느껴보고자 과학국가박사 이종호 님의 [세계의 불가사의 21가지] 라는 도서를 고르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재미있었고, 과학문고는 무조건 따분한 내용일 것이라는 나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었다.
처음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불가사의라 하면 왠지 신비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