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후를 읽고
10년 후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아마 나는 사회인이 되어있을 것이다. 어쩌면 평생을 함께할 배우자도 그 때쯤 만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긴 요새 결혼시기가 늦어진다고 하니 그냥 스쳐갈 인연을 만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10년 후. 나는 어떤 직업일까. 계속해서 공부해서 대학원을 진학할까. 아니면 대학을 때려치우고 사업을 하고 있을까. 아니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약간 궁금하다. 아니 많이 궁금하다. 내가 이렇게 공부해서 나는 결국 뭐가 되는 것이지. 덧셈 뺄셈만 하면 생활을 할 수 있는 수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