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학교에서 본 역사책 중 최고의 책이라고 당당히 말하고 싶은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내가 2번씩 읽고 나서 다른 사람들에게 당당히 추천해 여러 사람들이 읽고 재미있고 새롭다고 말했던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저자인 개빈 맨지스는 정통 사학자도, 고고학자도 아니다. 그는 전직 해군 장교 출신의 아마추어 역사 연구자일 뿐이다. 하지만 그가 이 책에서 내세우는 주장들은 하나같이 파격적이고도 신선하지만, 그렇다고 결코 그냥 넘길수 없는 무게있는 사실들이다. 거기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