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서울을 읽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는 물질적으로 굉장히 풍족해졌다.
불과 몇 년전만 해도 초등학생들 과학상상그리기 대회에서 그려졌었던 단말기, 네비게이션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고 집에 가전제품 하나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풍족해졌다.
그러나 금전적인 면이 해결된 반면 점점 비인간화 되어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이 소설은 그러한 우리의 모습을 단면적으로 부각시킨 작품이다.
이 소설의 등장인물인 나와 ‘안’이 곧 우리의 모습일 수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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