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를 읽고나서 19세

19세
이순원
“19세”는 <이순원> 작가이고, 장편소설이다. 자신의 일을 쓴 책이다. 이번에도 나는 독후감을 줄거리를 요약하고, 나의 느낌을 말할 것이다. 본문으로 들어간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정수가 어렸을 때부터 형이 매일 공부 안하면 손발 고생한다고 하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하였다. 이러한 형은 공부를 잘했던 것이었다. 정수는 1살 일찍 초등학교를 들어가고 중학교에 들어갔다. 정수는 몸의 변화가 생기고 나서 마음에 걸렸다. 그러다가 정수는 승태에게 빵을 사주고, 자신의 몸 변화에 말을 해주고 서로 성에 대해 말을 주고 받았다. 그리고, 정수하고 승태는 시험 공부를 승태 집에서 서로 공부를 하게 되었다. 정수는 전교 1등을 하였고, 승태는 많이 성적이 올랐다. 정수하고 승태는 친한 사이였다. 승태 누나를 알게 되었는데 정수는 승태 누나를 좋아했다. 정수와 승태가 대관령에 갔다. 정수는 넓은 들을 보고 …(생략)

조건이 있었는데 첫 번째는 대관령에 올라가 짓는 농사가 첫해로 실패하고 말면 다음해 군소리 없이 다시 학교로 갈것, 두 번째는 아버지가 보내주는 책을 다 읽을 것. 이라고 말했다. 정수는 이말을 흔쾌히 받아 들였다. 마침 석중이 아저씨 다쳐서 해도지를 빌려 농사를 짓으라고 하였다. 배추농사와 감사를 키웠다. 그리고 돼지 아빠를 알게 되었다. 돼지 아빠로부터 얻은게 많았다. 그리고 결국 배추농사가 성공을 하였다. 그리고 정수는 오토바이를 샀다. 정수는 승태와 함께 술집으로 갔다. 그리고 정수는 오토바이를 팔고 다시 고등학교를 다니기 시작을 하였다. 일상 생활을 시작한 것 이다. 이렇게 끝난다. 음... 내가 이렇게 엄청 짧게 요약을 하였다. 내가 줄거리를 정리 한 것이 부족한 것 같지만, 최선을 다했다. 밤을 새면서 까지. 이 줄거리 말고 더 많은 이야기가 있다. 그런 이야기가 빠져서 줄거리만 읽어서 재미가 없고, 흥미가 없을 것이다. 한번쯤 꼭 한번 읽어야 할 책인 것 같다. 이 책에서 야한 내용이 많았지만, 나는 제일 흥미가 있던 것은 어린 나이에 많은 땅에 배추를 키우고 하다니 정말 놀랍다. 만약 나였다면 성공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이책도 마찬가지로 “19세”를 안 읽은 분에게도 추천 해주고 싶다. “19세”라는 제목 정말 특이 한 것 같다. 제목을 보자 마자 흥미가 유발? “19세”단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유혹에 빠지겠다. 하이튼 정말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