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여자는인터넷으로산다를 읽고나서..
올 봄 서울 거리에 내걸렸던 `선영아! 사랑해` 라는 플래카드로 하여 즐거웠던 기억이 아련해질만한 이 가을에 그 광고를 기획했던 이진민씨의 책을 읽었다.
책의 내용은 주로 국내 굴지의 광고회사에서 승승장구하며 잘 나가던 카피라이터였던 저자가 왜 모험을 감수해가며 인터넷 사업에 뛰어들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지금은 마이클럽 닷 컴의 부사장인 그녀가 직접 경험한 인터넷 유람기로 이루어져 있다.
부끄로운 얘기이나 나 역시도 작년 말까지는 넷맹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