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와 시루떡
이 책에서의 주인공은 부자 할머니이신데, 배추장수를 하게 된 계기는 이렇다.
할머니가 젊었을 때 아들이 하나 있는데, 아들의 생일이어서 아들이 먹고 싶어하는 시루떡을 사주기 위해서 배추를 팔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몰려와서 배추를 사는 사이에 아들이 없어져서 찾지 못해서 부자가 된 지금까지도 아들이 혹시라도 찾아서 뛰쳐나올까, 맨발로 뛰쳐나올 까 봐 이렇게 배추를 팔러 다니신다는 것이었다. 그 할머니 얼마나 슬프실까? 자기 배 아파서 힘들게 낳은 자식이 그것도 생일날 없어져서 얼마나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