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시일反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만화책이라 재미있게 보았다. 만화라는 구성 때문인가 처음에는 그냥 재미있게 보았다. 하지만 두 번째에 읽을 때는 달랐다 그만화속에 숨어있는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와 만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왜 이런 무게 있는 내용들을 만화로 표현하고자 했을까? 그러나 만화의 특징 중 좋은 점이 하나있다. 바로 전달력이다. 이 힘 때문에 좀 더 내 마음에 와 닿았었다.
박재동의 만화 중 외국인 노동자가 잘린 팔을 들고 서있다. 이때 고용주가 하는 말은 ‘고향으로 갈래? 니 방으로 갈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