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말뚝을 읽고 나서
엄마 엄마 우리 엄마..아이에게 있어서 엄마는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존재이다. 그 무엇도 우리 엄마를 대신할 수는 없으니까..하지만 그렇게 산보다도 더 위대해 보이고 하늘보다도 더 높아만 보이던 우리의 어머니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 강력함과 높으심은 점점 읽어가고 할머니로 변해서 힘이 없어진다..가족이라는 이름을 내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몬다는 책이다. 가족이란 무엇일까..너무 함께 있어서 그 소중함은 전혀 모르다가 그들과 헤어지면서 우리는 그들을 그리워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