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 대한민국>
1904년과 2004년의 대한민국.
두 시기의 공통점은 과연 무엇일까. 바로 약소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의 위치이다. 1904년이나 지금이나 대한민국은 강대국인 미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잇는 지경이다. 더군다나 강대국들의 콧바람에도 흔들릴 정도로 나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그들의 말에는 무조건 복종 아닌 복종을 해야 우리가 얼마만큼 잘 살 수 있고, 편하게 살 수 있으며, 심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당연하게도 우리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