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앞과 뒤의 낮은 산, 논과 밭, 개울, 징검다리...
이 모두가 정겨운 우리 내 농촌을 표현하고 있는 단어들이다.
이 책은 나에게 이웃들의 따뜻한 정과 옛 어른들의 지혜, 자연의 소중함 등을 말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농촌을 한번 더 생각하게 했고, 자연을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의 이야기는 동네사람들이 사는 모습 중에서 지은이가 겪고 본 일들, 어릴 적의 이야기, 진메마을 사람들 중에서 사는 모습이 독특하고 아름다워 보인 이야기, 요즘의 이야기 등의 이야기가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