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언어는 향기이다’을 읽고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이 책이 수필이기에 작가본인임에 틀림이 없다. 그분은 자연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으로 항상 자연을 바라보고 있으며 자연을 존중한다. 글 중에 ‘꽃은 생명의 아름다운 곰팡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 글에서 글쓴이는 꽃이 정말 우리의 삶에서 얼마나 소중한지를 말하면서 동시에 아름다운 자연에 대해 넌지시 우리의 심각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수필 전체가 참 따뜻하고 마음이 편해지는 책이었다. 작가는 자연을 너무나 사랑해서 사소해 보이는 낙엽하나 하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