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토람이’를 읽고
내가 ‘내 사랑 토람이’ 라는 감동적인 책을 접하게 된 것은 학교 바자회에서였다. 자선 기금을 모으기 위해 열린 바자회에 학교를 도우려는 마음으로 몇 천원을 들고 가기는 했지만 과연 살 것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머릿속을 스쳤다. 그러나 나는 바자회 물건들을 몇 시간 동안 뒤져서 ‘내 사랑 토람이’ 라는 책을 찾아낼 수 있었다. 책 표지의 ‘시각장애인 엄마와 안내견 아들의 감동스토리’라는 문구를 보고 감동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얼른 사버렸다. 그리고 그날부터 바로 책을 읽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