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학자 시튼을 읽고
요즘 동물에 관한 여러 오락프로그램이 많이 방송되면서 동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도서관에 가서 책을 고르는 중에도 동물에 관련된 동화, 이야기 책 등을 많이 읽었는데 고르던 중 `시튼 동물기` 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시튼이라는 사람이 동물에 관해 듣고, 보고 체험한 일을 엮은 것인데 여러 동물에 관심 있던 나에겐 망망대해를 탐험한 끝에 찾아낸 한아름 보물 같이 느껴졌다. 원래 봤던 책은 다시 읽어보는 일이 없는 나였지만 그 책은 외울 정도로 읽고 또 읽고 하며 많은 것을 느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