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금파리 한 조각를 읽고,,
이 책은 도예가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한 소년의 이야기로 누베리상 수상작이라고 해서 읽어 보게 되었다. 도예가가 되기를 바라는 소년, 목이는 다리밑에서 어려서부터 자신을 돌봐준 두루미아저씨랑 같이 산다. 할 하루 끼니를 걱정하며 쓰레기통을 뒤지는 등 어려운 생활을 하지만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목이는 민영감네 도자기를 훔쳐보다가 도자기를 깨뜨리게 디고 그 대가로 뗄감을 하게 된다. 도자기 빚는 방법을 알고 싶은 목이는 민영감과의 약속을 지켜내고 또 진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