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순간도 어린이들 수십 명이 죽어갑니다
- ‘창가의 토토’를 읽고 -
도서실에서 ‘창가의 토토’라는 순수한 책을 반납한 후에 또 뭘 읽을까 고민하던 중에 책 한 권이 눈에 띄었다. ‘토토의 눈물’이라는 책이었다. 우연히 책 제목이 비슷한 책인가 했는데 국어 시간에 선생님께서 좋은 책이라고 읽어보라고 하셨던 책이었다. 책을 펼치고, 한 장 한 장 넘겨갈 수록 대포소리와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이 책은 ‘창가의 토토’의 저자인 구로야나기 테츠코가 어른이 되어 유니세프친선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