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데이 북 시리즈의 팬이다. 1편,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를 참 재밌게 읽고 나서 망설임 없이 2편을 집어 들었다. 전편 `블루데이북`도 감동적이었고, 이 `디어 맘`도 그에 못지않게 감동적이고 인상적이다. 어쩜 저렇게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표정들을 잡아낼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사진 옆에 간결하게 적혀있는 짤막한 글들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하지만 두번째 책이다보니 확실히 첫번째 책에서 느꼈던 신선함이랄지 놀라움은 감했지만, 그래도 주제가 주제이니만큼 감동은 지잉~했다. 라고는 하지만 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