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처음 이 책이 나왔을때의 제목은 스키 캠프에서 생긴 일 인데 절판되고 `겨울아이`라는 새로운 제목을 달고 나왔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키 캠프에서 생긴 일이 더 소설과 어울리는 제목이 아닌가 싶다. 겨울아이는 지나치게 서정적인 느낌인데 이 책은 결코 서정적이지 않다. 나는 그냥 르네 고시니의 <꼬마 니꼴라>에서 주인공 이름을 그대로 따왔다길래, 혹은 <꼬마 니꼴라>를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기에 이 소설에도 자연스레 관심이 생겼다. 이 소설은 어딘지 모르게 어린왕자와 비슷한 분위기가 이야기속에 묻어나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