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손’을읽고..
길손.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고민이 많았다. 과연 내가 싫증내지 않고 한번에 잘 읽을수 있을까?
그리고 내게 많은 감동과 느낌을 선사해줄까?
하지만 지금은 괜찮다. 이 글을 읽으며 내 자신에 대한 반성과 또다른 세계의 깨우침을 알게된 것이다. “또당 또당 또당.” 미황사의 목탁소리가 큰절과 마을까지 울려 퍼진다.
나는 목탁소리를 들을때마다 참 정겹게 느껴진다. 종교는 비록 천주교지만 말이다. 왠지 모르게 부처님께 몸과 마음을 다 바치신 자비로운 스님의 다정스런 …